왓소낫1 플룸 : Flume, 미래의 소리를 만드는 호주의 전자음악 천재 플룸(Flume)은 현재 전 세계 전자음악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본명 할리 에드워드 스트레튼(Harley Edward Streten)인 그는 1991년 11월 5일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났으며, 퓨처 베이스 장르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음악은 몽환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사운드로 특징지어지며, 전통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어린 시절과 음악적 시작ㅁ플룸의 음악 여정은 매우 이른 나이에 시작되었다. 그는 13세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는데, 흥미롭게도 시리얼 상자에서 덤으로 나온 프로듀싱 CD로 처음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 자신의 본명 이니셜을 딴 HEDS라는 명의로 하우스 음악을 프로듀싱하며 'Flow', 'Fiz.. 2025.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