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박주다1 '면박주다' 뜻 :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꾸짖거나 나무라는 행위를 의미 '면박주다'는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꾸짖거나 나무라는 행위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일상생활과 직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이 갖는 정확한 의미와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유사한 표현과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면박주다'의 뜻과 어원'면박'의 의미'면박(面駁)'은 '얼굴을 보고 꾸짖거나 나무람'을 의미하는 한자어입니다.'面(면)'은 '얼굴'을 뜻하고, '駁(박)'은 '반박하다', '꾸짖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즉, '면박'은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 보고 직접적으로 질책하는 것을 뜻합니다.'주다'의 역할'주다'는 보조 동사로 사용되어 앞의 동작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따라서 '면박주다'는 '면박을 하다'와 같은 의미로 쓰이며, 상대방을 강하게 질책하는 상황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띄어쓰기 원.. 2025.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