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무라 카즈마는 일본의 가수, 댄서, 배우로, The Rampage from Exile Tribe의 멤버이자 2025년 1월 솔로 데뷔를 한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음악 활동과 연기 경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함께 알아봅니다.
경력
<음악 활동>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데뷔
- 2014년 VOCAL BATTLE AUDITION 4에서 3만 명의 지원자 중 최종 합격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2017년, The Rampage from Exile Tribe의 일원으로 'Lightning'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습니다.
- Exile Tribe의 그룹 중 하나로 활동하며, 뛰어난 댄스와 보컬 실력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솔로 활동 및 L.E.I 데뷔
- 2025년 1월, L.E.I라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표한 첫 곡 'Enter'와 'Delete'는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그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립하고 있습니다.
<연기 활동>
드라마와 영화 출연
- 2018년 드라마 'Prince of Legend'에 출연하며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 2019년에는 영화 'High & Low The Worst'에서 하나오카 후지오 역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 2023년에는 'Sexy Tanaka-san', 'My (K)night'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넓혔습니다.
<댄스와 훈련>
가라테와 크럼프 댄스 크루
- 초등학교 1학년부터 11년간 가라테를 수련하며 운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The Rampage 멤버인 타케치 카이세이, 하세가와 마코토와 함께 'Rag Pound'라는 크럼프 댄스 크루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과 꿈>
가수의 꿈을 키운 배경
- 어린 시절부터 TV 출연을 꿈꾸었으며, 처음에는 배우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 그러나 EXILE의 앨범을 듣고 가수로서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결국 The Rampage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결론
카와무라 카즈마는 가수, 댄서, 배우로서 일본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입니다. The Rampage from Exile Tribe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기와 댄스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